e-Learning Korea 2019 : EduTech

2020. 10. 1. 23:54Daily-log

2019.9.5 ~ 2019.9.7 @coex

내 학창시절 꿈이었던 U-learning 설계자, 중고등시절과의 의리를 위해 무리해서 갔다. p(´∇`)q

 

U-learing은 ubiquitous + learning의 합성어로,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는 교육이라는 뜻이다. 즉 IoT와 IT기술을 융합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교육의 한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. 요즘은 뭐 태블릿, 전자칠판 등 너무 보편화되었지만, 내 학창시절 당시에는 쉽게 상상할 수 없었다구.. 내가 공부하면서 느꼈던 불편함들을 해소시키고 싶어서 중학교 2학년때부터 이 직업을 꿈으로 가졌고 동경했다. 그래서 이번 페어는 특히 재밌었다.

 

 


혼자 갔지만 매-우 알찬 시간을 보냈담ㅎㅎ 공대를 가겠다는 꿈을 꾸게 된 것도 U-learning이 시초가 되었으니...! 물론 지금 공대에 진학해서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. (공부는 헬이지만... 나름 정복감이 있다ㅎㅎ..)

 

매쓰메이커

 

Bingo 다 맞혔다. 요즘은 이런 영상인식기술이 대세이기 때문에 머신러닝이 궁금해서 수강신청했다. 음...요즘 대세분야가 맞긴 한데 나랑은 너무 안 맞았다ㅠㅜ 그래서 이런 통계, 머신러닝, AI 기술들 보면 너무 신기하다. 내가 내린 결론 : 컴퓨터 하나도 안 똑똑함. 사람들이 매우 똑똑함.

 

 

전자칠판

 

벌써 본론에 왔다~~ 미래교실하면 딱 떠오르는 전자칠판! 역시 7개도 더 되는 회사들이 있었다. 모든 회사 제품들은 각각의 유니크한 기능들이 있어서 비교하긴 힘들지만,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두 제품을 소개하겠다! 첫 번째 사진은 newline 칠판이다. 모든 os 호환이 가능하며, 칠판으로의 기능을 한다. 보통 다른 전자칠판은 전자쵸크를 이용하는데 여기는 손가락, 나무젓가락 모두 필기인식한다. 두 번째 사진은 Smart Film을 이용한 전자칠판이다. 이름처럼 기존 TV 위에 필름을 붙이면 전자칠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. 기술력과 아이디어에 감탄해서 질문도 많이 한 곳이다. 칠판소프트웨어는 모두 제공해주고, 전자쵸크를 따로 이용해야하지만 기존환경을 유지한 상태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. 필름을 자세히보면 셀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좌표를 인식하여 바로 화면에 띄워주는 원리라고 한다. 보통 이러면 필기속도 호환이 느릴 수 있는데, 큰 불편함을 못 느낄 정도로 신호처리가 빨랐다. 

 

 

 

아이스크림에서 고안한 XR 스쿨. 아이스크림을 아는가~?!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점심시간마다 아이스크림 사이트에서 위기탈출넘버원 보여주셨던거 생각났다. 실감형 교육이라니...이젠 교육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VR, AR, MR.... 부럽다ㅜ

 

 

심심해서 맨든 가랜드

 

다리가 너무 아파서 쉬어가는 김에 가랜드 부스가 있어서 만들었다.ㅋㅋㅋㅋㅋ 귀엽지~??

사실 이것보다 더 많이 보고 돌아다녔는데 사진이 디써피어...또륵ㅜㅜ 그래도 재밌는 제품들이 많아서 눈호강 제대로 했다. 겉으로만 보면 신기함+재밌음인데 사실 기술원리를 보면 토 나오겠지..?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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